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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재무부2

미국 주식, Sell in May 대신 '10월 말'이 진짜 기회인 이유 안녕하세요~365insight입니다. 월가의 오랜 공식인 "5월에 팔고 떠나라"는 올해 완전히 틀렸습니다.개미 투자자들이 여름철 지루한 박스권 장세에 지쳐 주식 시장을 떠날 때, 진짜 돈 냄새를 맡는 스마트머니는 이미 10월 말을 D-데이로 찍어두고 있습니다.언론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타이밍만 줄기차게 보도하지만, 진짜 몸통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미국 재무부의 통장 잔고 스케줄입니다.정부가 시중의 돈을 빨아들이고 풀어내는 유동성의 밸브가 언제 열리는지, 그 실체와 수급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쳐 드립니다.핵심 요약8월~10월 말 (역풍 구간): 재무부의 통장(TGA) 채우기로 시중 유동성이 빨려 들어가는 장세 (상방 제한)10월 말 이후 (순풍 구간): 채워둔 자금의 대규모 방출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 2026. 8. 7.
미국 국채 금리 폭등, 유가 아닌 '실질금리' 때문인 3가지 이유 끝날 듯하면서도 또 다른 이슈가 터지며 중동 전쟁이 길어지고, 그 사이 유가가 또 솟구쳤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편에서는 전기차 구매를 펌프질하는 기사가 도배되는가 하면, 주말 동안 미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폭등하며 AI 섹터가 대폭 하락했다는 뉴스까지 번졌습니다. 참으로 무거운 주말이자 월요일 아침을 두렵게 만드는 흐름입니다.시장 언론들은 너도나도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유가 폭등이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며 뻔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HTS를 열고 실제 수치를 하나씩 뜯어보면 이상할 정도로 어귀가 맞지 않습니다. 유가 선물 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그래프를 대조해 보면 물가 상승 기대감은 생각보다 고요하기 때문입니다.시장의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진짜 원인은 기름값 인상이 아닙니다. 쏟아져.. 2026. 7. 28.